9일 오후 3시 30분 유성구노인복지관(관장 류재룡)에서는‘2017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중 취약계층을 위한 자원봉사의 하나로 도움 벗 활동을 하는 43명이 그동안 활동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했다. 복지관에서는 2017년 한해 노노케어∙ 취약계층 자원봉사∙ 공공시설 자원봉사∙ 경륜선수 자원봉사 등 4개 부분에서 공익...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복 채움행사by hyuk sam kwon복중 무더위 속에서 유난이도 폭염과 태풍으로 온국민이 무더위에 지치고 어르신들은 힘든 장마철을 보내고 있는 폭염속 여름철에.어르신 삼계탕 대접하기 자원봉사 행사가 대전광역시 자원봉사 활동 연합회(유성구협의회) 주관하에 지난 8월2일(수요일)12시 유성구노인복...
2일 12시 유성구노인복지관(관장 류재룡)에서는‘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급식’행사가 전북은행 중부지역금융센터(센터장 이태수) 후원으로 400여 명의 노인이 삼계탕으로 점심을 즐겼다. 전북은행에서는 9년 전부터 대전지역에도 지역사랑 봉사단을 만들어 수시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오늘은 복지관에 삼계탕...
우리나라 각 보건소에서는 금연지도원을 결원 발생시 수시로 모집합니다유성구보건소에서도 지난 3월에 모집하였습니다하루 4시간 근무하며 주로 야간 근무입니다야간 하루 4시간 수당 6만원이고 낮에는 거의 없지만 4만원 지급합니다. 매월 15일에서 많게는 20일까지 근무할 때도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도전 할 만한 직업입...
어르신들이 오카리나를 배우면 □□가 없다! 오카리나는 예부터 각 나라마다 흙으로 만든 피리가 전해져 왔다 고한다. 1853년 이탈리아의 기우제페 도나티(Giuseppe Donati)는 아이들이 갖고 놀던 흙피리를 연구하여 서양 음계를 연주할 수 있도록 11음 이상의 흙 피리를 개발하였다 고한다. 이때부터 흙피리는 그 모양이 작은...
- 추억과 행복 그리고 사랑을 키운다 - 할머니는 손주에게 따뜻한 정을 보내고 진한 감동을 하는 답장을 받으며 행복을 맛보고 편지를 쓰는 과정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한다. 손편지는 세대를 이어주는 단단한 끈이다. 24일 오전 10시 40분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구노인복지관(관장 류재룡) 3층 강당에서는 참여자 9명과 수...
대전시 서구청은 2017년 7월 20일 대전시 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대전시 서구청은 2013년 12월 2일 여성가족부로 부터 2014...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지원하고 노인 전문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제1기 yesilver기자단' 위촉식 및 교육이 7월 18일(화) 오후 1시30분부터 4시간 동안 실시되었다. 앞으로 유성구노인복지관의 홍보활동과 정보공유 네트워크 기반 구축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될 yesilver기자단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