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부릴레이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 취약계층 아동과 구민 소원 들어주기 -

 

 

 

8월 사랑의 기부릴레이는

"유성구노은2동주민" "주)다우종합건설" "주)우먼페키지" 의 참여로 지구촌의 유례없는 폭염과 열대야가 한 달여 지속되고 태풍 "실론"이 상륙한다는 예보 속에

 

이곳 LAON Convention Hotel 아라홀에서 아름답고 따뜻한 가슴을 가진 많은 참석자에 의해 류재룡(유성구노인복지관장)사회로 아침7시에 환영의 큰 박수로 진행 되었다.

 

본 행사는 2016년6월 이래 2018년8월 현재 22회를 주관하는 류재룡 관장과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엄현숙 복지사 (유성구노인복지관 042-862-4637)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오는9월 행사는 더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가 맺어서 어둡고 불안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게 사랑의 등불이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윤지상 임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