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소감문
2011년 4월 1일자로 유성구노인복지관에 입사한 안형동입니다.
새로운 일터에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기대와 설레임으로
새롭게 시작된 일에 분주히 업무를 익히고 오전 오후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익히는데
벌써 1개월이 지났습니다.
출근 첫날 어르신들께서 반갑게 그리고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주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저에게 주신 그 미소를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 제가 더욱 더 어르신들을 예로써 모시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