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차 한잔의 나눔으로... 노인복지관 생활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차여지네요
까페 봉사자님들게 항상 감사합니다. 완숙된 토마토 처럼 싱그럽고 밝은 웃음으로 봉사하시는 모습에 감사하다는 말뿐이네요
또한 우리 어르신들은 차한잔 사주시는 정감이 몸에 흠뻑 배여있어 더욱 훈훈한 정이 차곡차곡 쌓여지네요.
저는 얼마전 까페서 우연히 고등학교 6년 선배님과 3년 후배를만나서, 탁구도 즐겁게하고 정감있는 대화도 나누고 있지요
까페가 있어 대화의 시간과 장소
제공되여 우리복지관을 만나니 행복해지어요.
감사합니다
유성구노인복지관을 만나니 행복해진다는 말씀..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