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을 위해 행복을 위해 최선울 다하는 유성노인복지관
2학기부터는 유성 노인복지관을 만나면 희망찬 행복이, 호박이 녕쿨채로 임직원, 어르신 앞으로 들어 옵니다
- 오늘 까지 출근버스 도착하면 임직원님들이 어르신들을 반갑게 만나 주는
인사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
- 항상 " 어르신들을 예로서 모시겠습니다" 실천하시는 임 직원님 감사합니다
- 유성구복지관을 만나면 행복이 넝쿨채로 꼬옥 알차게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