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노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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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가 대지를 촉촉이 적시는 12일 오전 10, 유성구노인복지관(관장 류재룡)에서는 도시락 배달을 위해 6개 팀으로 나눠 출발했다.

 

도시락은 유성구청에서 후원하며 복지관 경로 식당 자원봉사자들이 도시락을 만들어 또 다른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재가 어르신에게 매일 전달한다.

 

비가 와서 자원봉사자가 결원돼 담당자 양원규(사회복지사) 팀장, 목원대학교 실습생들과 함께 송강동 강용운(77) 씨와 7명의 재가 어르신, 평소 복지관 식당에서 무료 급식하던 신성동, 전민동 거주자 3명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강 씨는 전염병 때문에 온 나라가 어려운데 이렇게 잊지 않고 도시락을 배달해 주고 잘못된 곳이 없나 살피며 잠시라도 말벗이 되어 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부모에게 날마다 더운밥에 영양 갖춰 챙겨주는 자식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자식이 못 하는 일을 젊은이들이 해주니 정말 고맙습니다.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저도 화분에 채소를 심어 이웃과 나누고 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양 팀장은 이 사업은 2000년 유성구노인복지관 개관과 함께 도시락 배달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가 불편해 음식 조리 및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결식을 방지하고 영양 측면에서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라며대상자 53(2019년 기준)을 기준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도시락은 법정 공휴일 등의 경로 식당 운영이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 주 51(, , 반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달은 자원봉사자들이 점심시간에 맞춰 배달합니다. 그러나 고정된 인원이 아니고 복지관에서 그들에게 지원도 부족해 결원이 생기면 직원들이 대신하고 있습니다라며더 많은 자원봉사자가 지원하고 봉사자에게 보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신순남 명예기자

도시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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