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노인복지관

YESILVER 기자단

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국경을 넘는 사랑의 온정

-도네시아 아픔과 희망을 유성구민이 함께 합니다-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10월 행사는 지난 18() 이 곳  LAON Convention Hotel 아라홀(2층)에서 "유성구행복네트 여성분과"와 함께 아름답고 따뜻한 가슴을 가진 많은 이에 의해 조현 사회로 7시에 환영의 큰 박수로 시작 되었다.

 2.jpg

 

 피아노 독주 박지은, 소프라노 김해연, 메조 양경일, 김해연 양경일 백승윤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등 수준 있는 공연과 "인도네시아 응원 메시지 영상"과 함께 하경옥 구의회 의장과 부의장 및 의원, 문인환 사회복지국장 오강진 복지정책과장 외 참여자의 소개에 이어 참여자의 친교 시간과 식사 행사가 있었다.

이날 모금한 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액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지역으로 보내 지며, 개별 모금 또한 전액 전달 된다.

 

아울러 소원을 말해봐 행사는 3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내달 11월까지 모금후 소원전달식이 12월에 있으며 주관하는 류재룡 관장과 담당자 엄현숙 복지사(복지관 042-862-4637)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국내에는 물론 국경을 넘어 아름다운 열매가 맺기를 염원 해 본다.

 

윤지상 임숙희 기자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